아름다운 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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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여운

향기로운 여운


습관적인 만남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다.
그것은 시장 바닥에서 스치고 지나감이나 다를
없다. 좋은 만남에는 향기로운 여운이 감돌아야 한다.
향기로운 여운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공존할 있다. 사람이 향기로운 여운을
지니려면 주어진 시간을 값없는 일에
낭비해서는 된다. 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가꾸어야 한다. 그래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향기를 주고받을 있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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