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7. 01:00, Gallery & 일상
힐러의 손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생명력이 있는 경우,
그 사람의 몸에 손을 얹고 생명력을
전달한다는 암시를 주면 그 사람의 몸으로
생명력이 흘러간다. 이렇게 흘러들어간 생명력은
중간 자아의 명령에 반응하고, 이 생명력은
환자의 아픈 부위로 가서
그곳을 치유한다.
-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중에서 -
'Gallery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황홀경은 짧다 (0) | 2013.11.08 |
|---|---|
| 심장의 황홀경! (0) | 2013.11.07 |
| 그리워하라 (0) | 2013.11.06 |
| '실속 없는 과식' (0) | 2013.11.06 |
| 잠시 멈추어 서서 (0) | 2013.11.05 |
Comments, Trackbac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