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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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놀이라고
있어요. 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저는 매일 놀잖아요.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일을 하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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